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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 처럼 밝은 세상을 위해 뛰어오르는 그 멋진 여성들

자유로운 영혼(이국희) 2009. 7. 18. 12:29

김현주 총무

 

장마전선으로 수요일까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맑게 개인 월요일  또 한주의 시작으로 분주 하네요.

 

우리의 인연

그 언제였든가 어느 리조트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 기억하였을때의 인상이 너무 깊었기에

누구보다도 총무님과의  관계가 각별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자원봉사로 인연을 소중하게 서로 인정하고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전화 해주고 의논해주는 고마움에 난 정성을 다하고............

 

또 다른 면이 있다면  활동에  진지한 역동을 느꼈고   늘 도약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팀?과 단체의 소진에 동기부여가 되는 교육 요청을 하는 것을 보고   내 생각이 맞아떨어졌구나 했답니다.

 

좋은 교육의 기회로 밤이 늦도록 좋은 사람들과 긴긴 이야기를 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하니

가로등불빛으로 우리 서로 윈윈하는 활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행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