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총무
장마전선으로 수요일까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맑게 개인 월요일 또 한주의 시작으로 분주 하네요.
우리의 인연
그 언제였든가 어느 리조트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 기억하였을때의 인상이 너무 깊었기에
누구보다도 총무님과의 관계가 각별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자원봉사로 인연을 소중하게 서로 인정하고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늘
전화 해주고 의논해주는 고마움에 난 정성을 다하고............
또 다른 면이 있다면 활동에 진지한 역동을 느꼈고 늘 도약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팀?과 단체의 소진에 동기부여가 되는 교육 요청을 하는 것을 보고 내 생각이 맞아떨어졌구나 했답니다.
좋은 교육의 기회로 밤이 늦도록 좋은 사람들과 긴긴 이야기를 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하니
가로등불빛으로 우리 서로 윈윈하는 활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행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