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 가는 버스 안에서
짙은 향 내품는 원두커피 한잔을 정성 스럽게
건너주면서...............
성차순 회장님이 새벽부터
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커피 인데
이여사님도 한잔 꼭 드리라고 했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되어
한 모금 깊게 들려 마시고
그 맛... 향...을 음미 했습니다.
성회장님의 마음까지...
차에 오를때
주부교실 회원 사진 꼭 찍어주라고
성회장님의 엄명을 거역 하였으니...
제가 카메라가 없어서..
그리고 각자 흩어져서 관람 하느라고..
마지막 떠날때
벚꽃 아래서 그룹 그룹 끼기 찍으시라고
했는데... 잊으셨는지...
어떻든
성회장님 엄명을 거역한 죄....
달게 받겠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동행...
글쓴이 : 별들의 이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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