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이야기

2015년 3월 5일 오전 04:34

자유로운 영혼(이국희) 2015. 3. 5. 04:37

새벽 잠이 깨다. 머리는 묵직하고 잠은 오지 오지않고 그렇다고 집중해서 책을 읽지도 못하고 눈도 침침하고 뒷골도 땡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