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답사

창덕궁. 비원

자유로운 영혼(이국희) 2011. 10. 27. 01:41

일시 :2011.10.19  12시

답사 : 창덕궁. 비원

일정 : 4기 해설사 전체  각자 돈화문 앞에서 집결   입장표 8.000월씩  점심 각자 준비

 

돈화문 전각 위  지붕위에 있는 것을 잡상 이라고 한다  서유기에 나오는 사오장. 손오공 등 삼장법사다 데리고 다니는 졸개라고도 한다

잡상은 추녀 장식  흉액을 물리처주다고 함.

잡상은 전각의 품격이 높을 수록 잡상의 수가 많다.

경복궁. 경회루가 11개로 제일 많다.

 

용의 아들 9명 중  이문(물을 좋아하는용) 포뢰(종위에서 소리지르기를 좋아한다)

비희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불교에서 9라는 숫자는 가장 이상형의 숫자

             8이라는 숫자는 안정된 편안한   팔자가 좋다 나쁘다란 유래가 있다.

권내각가  1991년~2000년 복원   2010년 이후 공개

규장각 은 1700년 왕립도서관(원래 후원에 있던곳) 정조대왕이 개혁 정치와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만들었다.

강화사 외규장각(1871년)

1896년 병인양요로 프랑스 신부 9명을 교살 을  중국에 있던 프랑스 신부에게 알려 프랑스군이 조선의 강화도로 쳐들어왔다,

검소청 - 책을 편찬 하던곳    서원전 - 왕실의 서원)제사 지내던곳)

양지당 - 임금이 제사지내기 전 하루 묵던방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곳

약방 - 왕과 오아족의 건강을 지키는곳   내의원 - 의사   혜민사 (백성의 보건)

홍문관- 임금님의 정치적 자문하던곳   청묘직 정승 반열에 오르는 과장

 

인정전 - 국가의 행사  왕위 즉위식.  의식행사

품계석 - 돌비석   동반(문신) 서반(무신)   

일월오악도 - 해.달. 5개의 산은 음과 양  왕과 왕비를 상징한다.

 

1887년 처음으로 전기사용

선정전- 정치하던곳  청기와로 되었다.   편전이라고도한다(정조때 까지)  이후  희정당으로 옮긴다.

복도각은 지붕을 해놓은 복도 길.   희정당의 내부는 서양식(일본 총독부 지시로)

보경당 자리 -후궁들의 처소   지금은 없고  1917년 화재로

 

대조전- 왕비의 처소 (구중궁궐  궁정) 왕세자 생산은  평화적 정권교체로 왕위 계승

내명부는 귀인(정5품)   상궁(정 5품)

왕비의 처소는 용마루가 없다   임금은 용을 상징하므로 임금이 주무시는데  용이 위에 있을 수 없으므로

또한 금남의 집이기도 하다 용왕의 침전  다른 건물과 차별화 하였다

 

드므(방화수 용)  대조전 앞뜰에 있다.

흥복전 - 마지막 궁전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인문 - 왕세자가 살고 있다.  동궁. 신저. 동(봄이라는 뜻)

시강원- 왕세자를 공부 시키는 곳   왕이 될때 까지

낙선재 - 상낭전이란 정자가 있다.  약 5000평  24대 헌종때 만들어졌다.

헌종의 별채로 글자. 시문을 좋아한 예술 활동으로 솝ㄱ한 성격으로 단청을 하지마라 하였다,

석복헌- 치마바의 이야기와 헌종과 경빈 김씨의 러브스토리

 

헌종  왕후가 돌아가시고 계비 김씨가 마음에 들었다  왕후는 자식이 없어 다음에 후궁으로 경빈 김씨가 선택되어  석복헌을 지어주었다,

낙선재는 1986년까지 이방자 왕비가 살았다.    수강전은  1989까지 덕헤옹주가 살았던곳

 

유홍준교수는 문화유적은 아는것 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 만큼 사랑한다고 했다.

 

창덕궁  비원

후원- 휴식공간.  왕실  전용 극장이라고 할수 있다. 

관담지 연못  한반도 모양을 닮은 연못   관람정 (부채꼴 지붕이 특이하다)

 

존덕정의 천정은 청룡과 황룡이 지키고 있다.     괴석 - 전통정원에 돌

취귀정 - 1640년 쉬어가라는 정자

소요정에는숙정의 시가 있다.

청의정  초가집 지붕으로 1630년에 지었고  논 위에 지었다  농사를 짓고  초가지붕을 덮었다.

 

부도를 승탑이라 명칭을 한다.

고려중기  흥국국사의 승탑

건축. 승탑 모두 해체 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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