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린다. 한 여름에도 이렇듯 찜통 더위가 아니었는데 숨이 막힐정도로 후끈 거린다. 태양이 무섭다 강한 햇볕을 숨통을 조인다. 결실을 돕는 그 태양에게 무엇이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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