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톡톡티는 젊음이 넘치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잠자는 폭탄이 중년의 몸살을 앓는구나...
미국 다녀와서
더욱 생동감으로 우리 곁에 온 줄 알았는데...
다 큰 자식 앞에서
다시 엄마품을 인식 해보려해도...
품 밖의 아들. 딸은
더 큰 세상을 보겠노라고...
하는것은 당연 하죠...
외로운
중년으로 서성거릴때
더욱 성숙한 여성으로
자아실현을 위해
그림 앞에 선
잠자는 폭탄의
행복한 고민에 동참 하고 싶구려...
한 달 쉬고
다시 봉사하려고 들렸을때
진정한 봉사자 구나 했습니다...
반갑구요
출처 : 아름다운 동행...
글쓴이 : 별들의 이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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